행복과 재물을 가져다 준다는 녹보수 키우기

행복과 재물을 가져다 준다는 녹급여 키우기

일상생활인포 녹보수는 녹색보석나무라는 뜻입니다. 잎이 반짝반짝 윤이나고, 꽃피는 모양새가 너무 예뻐요. 그리고 나무에서 좋은 향이 나서 기분까지 좋아지게 만드는 매력있는 녀석입니다. 게다가 공기정화능력도 뛰어나서 새집증후군에도 탁월하다고 합니다. 이런 멋진녀석에게 또다른 별명이 있는데요. 바로 재물운을 가져다주는 나무라고 해요. 그래서 개업선물로 인기가 많습니다.고 하네요. 저도 요즘 이사하면서 집들이 선물로 받은건데 정말 잘 자라고 있어요. 물주기와 관리방법은요. 겉흙이 마르면 흠뻑 주면 되고, 직사광선보다는 반그늘에서 키우는게 좋다고해요. 추위에는 약한편이라 겨울에는 실내에서 키워야합니다.


imgCaption0
쌀쌀한 곳에서 녹급여 물 주기


쌀쌀한 곳에서 녹급여 물 주기

겨울철 쌀쌀한 곳에서 키우고 있는 식물을 죽이것은 원인 중 하나는 물 때문 입니다. 물을 자주 주었다면 추위로 인해 증산작용이 잘 일어나지 않는 식물들이 과습으로 인해 죽거나 쌀쌀한 날씨로 인해 뿌리가 얼어 죽는 일이 쉽게발생합니다. 큰 화분에 심겨 있다면야 냉해로 뿌리가 상하는 일이 조금 덜 하지만, 가느다란 화분의 식물들은 추위에 더 쉽게반응을 합니다. 제가 키우는 식물들도 같은 식물이지만, 슬릿화분에 심겨진 식물들은 추위로 많은 타격을 받은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아무래도 냉기를 막아줄 수 있는 흙의 양이 적은 탓도 있고, 얇아서 보온 효과가 떨어진다고 봐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는 겨울 동안 녹보수에 한 번만 물을 주었는데, 그 나마도 낮 기온이 10도 이상 올라가던 날 미리 받아서 실온과 비슷하게 올라온 물을 주었습니다.

윗부분에는 가지를 늘리기 위해 잘랐다면 밑부분에는 너무 아래 흙 부부까지 잎가지가 있어 물 줄 때 잎에 걸려서 바닥에 물이 떨어져서 불편하고. 대략 지저분해 보여서 밑에 두 마디를 잎을 잘랐어요. 그러므로 밑이 깔끔하고 이쁘기도 하고 물 주기 할 때 편하고 좋네요. 녹보수는 뜨거운 햇볕에서는 잎이 탈 수 있으니 밝은 그늘이나 빛이 살짝만 들어왔다. 가는 그런 곳에서 키우면 정말 좋고 그늘에서도 잘 자랍니다. 봄 썸머 가을에는 공기가 잘 통하도록 환기를 잘해주고 겨울에는 추위에 약하니 실내에서 키우시는 것이 좋습니다.

저는 사계절 내내 거실 밝은 쪽에서 키우고 있습니다.

녹급여 키우기

녹보수는 행운과 재물을 불러온다는 의미를 갖고 있어 개업식이나 집들이 선물로 인기가 좋습니다. 또한 공기정화 효과도 탁월합니다. 실내에서 키우기 좋은 식물인 녹급여 키우기에 관해 알아봅시다.1. 물주기 겉흙이 말랐을 때 흠뻑 줍니다. 과습하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2. 햇빛 직사광선을 피한 밝은 곳에 둔다. 3. 온도 1530degC 사이에서 잘 자란다. 4. 통풍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 둔다. 5. 분갈이 1년에 한 번 정도 해줍니다.

6. 영양제 봄부터 가을까지 월 1회씩 액체비료를 줍니다. 겨울에는 주지 않습니다. 7. 가지치기 새순이 나오는 부분 바로 위를 잘라주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