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 탈장수술 후기 (아기 대학병원 입원 준비물, 보험 청구하기)

신생아 탈장수술 후기 (아기 대학병원 입원 준비물, 보험 청구하기)

아기코로나는 처음 때도 겪었지만 돌이 안 된 7개월 아이가 코로나에 걸리니 더 막막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첫애가 조금만 아파도 열이 나는 아이인지라 아기가 열 나는 경우는 많았지만 그래도 적응이 안 되는 건 그만큼 위험하고 체온계숫자에 집착합니다. 보시면 마음이 조급해지니 심리적 압박감 때문인 것 같습니다.


열 패턴 파악
열 패턴 파악

열 패턴 파악

열이 오르는 거에도 아이마다. 패턴이 다르게 있어 그 패턴을 찾아야 열을 빨리 내리기가 쉽습니다. 처음 아이는 열난다. 싶으면 37.8에서 38.5로 5분 안으로 올라가며 이후 38.939.1까지는 20분 동안 더디게 올라갑니다. 상승하는 동안 손끝, 발끝이 차가워지며 오한이 오기 때문에 목에 수건을 두르고 양말을 신겨서 오한이 오는 걸 협조하고 38이 넘어가면 바로 해열제를 먹입니다. 해열제는 한 시간 뒤에 효과가 왔고 1도만 떨어지기 때문에 임시방편으로 했습니다.

7개월인 둘째는 코로나로 처음 열이 났는데 37.738.5를 계속 머물다가 한순간 39를 찍었습니다. 첫째는 열이 39여도 쳐지는 건 없고 39.5를 넘어가면 쳐졌는데 둘째는 38.8에서도 쳐졌습니다. 이렇게 열 패턴이 아이마다. 다. 다르기 때문에 이쯤 되면 오르겠다. 싶은 건 빨리 확인해서 열을 빨리 내릴 수 있는 방법을 사용해야 합니다.

입원 전 절차
입원 전 절차

입원 전 절차

원래는 진료 후 바로 입원 절차를 밟으면 되는데 저같은 경우엔 입원을 예상하지 못하고 방문한 터라 미리 양해를 구하고 입원 준비를 해서 다시 병원으로 방문했습니다. 입원 다짐 후 독감과 코로나 검사를 받았습니다. 주사실로 가서 링거를 맞을 수 있도록 먼저 주사를 연결하며 혈액채취를 했고, 이후 처방받은 수액을 바로 연동한 후 입원 병실로 이동했습니다. 입원 병실로 가기 전에 해당 층 간호사실로 가서 입원 후 맞게 될 주사 및 수액, 그리고 검사에 관련해서 설명을 들었습니다.

해열제로도 가라앉지 않는 열

금요일 저녁까지는 그렇게 열이 높지 않았는데 토요일 아침에 일어난 아기 도토리의 몸이 뜨거워서 체온을 재어보니 39도 가까이서 되었습니다. 바로 해열제를 먹이고 관찰했어요. 결론적으로 해열제 효과가 있을 때는 37.6,7도 정도까지 내려갔지만 효과가 떨어지자 다시 열이 오르는 것을 반복했고 최고로 올라갔을 때는 39.9도까지 올라갔습니다. 월요일에 다시 병원을 방문해서 항생제를 포함한 감기약을 처방받았습니다.

밤에 자러 들어갈 때 준비해 가는 것

전 쟁반에 뜨거운 물이 들어있는 텀블러, 헝겊 2장, 볼, 체온계, 양말, 교차복용하는 해열제, 물을 챙겨서 들어갑니다. 그래야 새벽에 바로바로 아이를 깨우지 않고 해 줄 수 있고 당황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7개월 아이는 고열이 되면 탈수증상이 올 수 있어서 분유물과 분유, 젖병까지 챙겨서 들어가서 닦아준 뒤 꼭 분유를 먹였습니다.

미온수마사지

미온수마사지는 열이 다. 오르고, 해열제를 먹이고 30분 뒤에 하는것이 좋습니다. 열이 오르는 도중엔 오한이 올 수도 있기에 손발을 주물러주어 혈액순환이 되게끔 해주는 게 좋고 해열제를 먹인 후 30분 뒤에 열이 떨어질 때쯤 미온수마사지를 해준다면 열이 날아가기 쉽습니다. 미온수마사지는 아이의 온도에 따라 다르게 하는데 38.539도로 고열일 경우 분유온도보다. 조금 더 뜨겁게 해서 정수리 부분 머리부터 적셔주고 목뒤, 겨드랑이, 사타구니, 무릎뒤를 차례대로 닦아줍니다.

이같은 경우애 손수건에 물이 조금 촉촉한 상태로 해야 하고 몸에 물기가 남아있어야 그 물이 증발되며 열이 빨리 내리게 됩니다. 정수리에 머리를 적셔줄 때 헤어 감고 나온 듯이 두피에 적셔주셔야 하며 열이 위로 올라왔을 때 위험하니 꼭 머리도 축축하게 적셔주시기 바랍니다.

열패치가 효과가 있을까 싶지만 밤에는 이걸 꼭 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자다.

아이가 열날 때 열 빨리 내리는 꿀팁

잘 때 쿨매트를 깔아주어 시원하게 잘 수 있도록 하고 아프다. 보니 많이 칭얼거려 안고 있어야 할 텐데 그땐 사이에 개운한 소재를 대주어 열이 분산될 수 있도록 합니다. 전 쿨베개를 아이와 저 사이에 넣어서 열이 날아갈 수 있도록 했고 쿨매트는 미온수 마사지 후에 눕혀두면 열이 훨씬 더 빠르게 내릴 수 있었습니다.

열이 난다면 부모의 입장에서 너무 마음이 아프고 조바심이 나죠

하지만 체온계는 숫자일 뿐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을 겁니다.

조바심 내지 마시고 꼭 쳐지는지 확인한 후 열패턴을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패턴에서 조금만 어긋나도 병원으로 가셔야 합니다. 쳐진다는 건 아이가 졸려하고 멍 때립니다. 그럴 경우엔 수액 맞추고 입원한다면 항생제가 되는데 하지만 안된다면 소염증이라도 처방받아서 같이 수액 맞고 응급실 가셨다면 수액에 항생제도 놔달라고 요청하시길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

열 패턴 파악

열이 오르는 거에도 아이마다. 궁금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입원 전 절차

원래는 진료 후 바로 입원 절차를 밟으면 되는데 저같은 경우엔 입원을 예상하지 못하고 방문한 터라 미리 양해를 구하고 입원 준비를 해서 다시 병원으로 방문했습니다. 궁금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해열제로도 가라앉지 않는

금요일 저녁까지는 그렇게 열이 높지 않았는데 토요일 아침에 일어난 아기 도토리의 몸이 뜨거워서 체온을 재어보니 39도 가까이서 되었습니다. 좀 더 자세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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