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중개수수료 복비 계산 방법

부동산 중개수수료 복비 계산 방법

주택, 상가 임대 거래 보호법에 의거한 보증금 월세 환산액, 환산 보증금 계산 방법에 대하여 조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매우 간단하지만 의외로 모르시는 분들이 많은데 전월세 전환률만 알면 굉장히 쉽게 계산이 가능합니다. 잘 알아두시면 임대 거래 보호법의 테두리 안에서 효과적으로 자산을 보호해볼 수 있습니다. 주택일 경우 임대 거래 보호법에 의한 월세환산액 그리고 상가주택인 경우의 상가임대 거래 보호법에 의한 월세환산액과 상가 임대 거래 보호법을 보장받을 수 있는 환산보증금 그리고 그 반대인 월세를 전세로 전환하는 방법에 대하여 알아봅니다.

보증금 지불을 월세로 전환하는 경우는 주택이 있고 상가가 있었는데 서로 계산 방식은 같지만 서로 다른 상수를 적용합니다.

월세 계산해서 5천만 원 미만의 경우 다시 재계산합니다.

중개 보수 상한요율

오피스텔 임대 거래 : 1천 분의 4 (0.4%)

전용 85㎡이하 전용 입식 부엌, 전용 수세식 화장실 및 목욕시설 갖춘 경우 주택 1~6억 : 1천 분의 3 (0.3%) 등등 토지 상가의 경우 : 1천분의 9 (0.9%) 월세는 계산하여 간주보증금 금액을 산출하여 중개수수료 요율을 적용해서 계산합니다. 월세 : 보증금 + (월세금액 times; 100) 위에서 계산된 금액이 5천만 원 미만인 경우 다시 재계산합니다.

월세 재계산 보증금 월세금액 times 70 무슨 말인지 모르시겠죠. 예를 들어 설명해 보겠습니다.

상가 보증금 월세 환산액 계산

이번에는 상가 임대 거래 보호법에 의거한 상가 보증금 월세 환산액을 알아보겠습니다. 주택과 상가는 앞서 언급했던 상수 전월세 전환율이 다릅니다. 계산 방법은 동일하지만 다른 전월세 전환율을 대입합니다. 월세 환산액 보증금 x전월세 전환율 12 전월세 전환율 현 기준금리 상가임대 거래 보호법에서 제의하는 두가지 이율 중 더 낮은 이율 적용 현 기준금리는 아까 말씀드린대로 3.25 이며 이제 상가 임대 거래 보호법에서 제의하는 두 가지 이율 중 더 낮은 이율을 적용하게 됩니다.

현재 상가 임대 거래 보호법에서 제의하는 두가지 이율은 하기와 같습니다. 대통령령으로 정한 비율 12% 아니면 기준금리 3.25% 에 4.5 배 14.625% 둘 중 하나를 적용합니다.

상가 임대료 증액 어디까지 할 수 있나?

상가는 주택과 다르게 임대차3법에 적용되지 않으며 상가건물임대차보호법 적용대상인 경우에 1년에 최대 5를 인상할 수 있습니다. 상가임대차보호법 대상인지가 매우 중요합니다. 상가임대차보호법은 특히 보증금이 꽤나 많은 것을 좌우하는데 월세를 보증금으로 환산한 금액도 포함됩니다. 소액임차인은 상가임대차보호법이 연관된 대상을 말하며 소액임차인이 아니라면 최대 5 인상률 적용은 안되며 얼마든지 집주인은 월세를 올릴 수 있습니다.

다른 세입자를 구해 합의를 새로하는 경우라면 전에 계약했던 월세와 다르게 새로 월세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월세를 3번 연속 연체하거나 지연하면 임대인은 합의를 해지할 수 있으므로 이 점 주의하면 됩니다. 기본적으로 서울은 환산보증금 기준이 9억이기 때문에 웬만하게 비싼 상권아니고는 거의 보호법이 적용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주택 보증금 월세 환산액 계산

먼저 주택 임대 거래 보호법에 해당하는 전세에서 월세로 전환하는 월세 환산액 계산 방법입니다. 월세 환산액 공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월세 환산액 보증금 x 전월세 전환율 12 따라서 앞서 언급했던 전월세 전환율만 알면 월세 환산액은 매우 쉽게 구할 수가 있습니다. 전월세 전환율은 다음과 같습니다. 전월세 전환율 현 기준금리 주택임대 거래 보호법 시행령에서 대통령으로 정하는 이율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현재 상기 공식에 의해 전월세 전환율은 현 기준금리 3.25 에 대통령이 정한 이율 2 를 더해 5.25 입니다.

이제 왜 5.25 가 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현 기준금리는 현재기준 3.25 입니다.

주거급여 계산, 얼마나 지원되나요?

주거급여 계산은 기본적으로 신청가구가 지불하는 실제임차료를 기준으로 하며 위에서 계산한 월 소득인정액이 생계급여 선정기준인 중위소득 30 이하일 경우 임차료 전액을 지원하며, 반대의 경우 실제 임차료에 자기부담금을 제하고 지원됩니다. 그리고 실제 임차료가 최대지원 가능한 임대료 기준을 상회할 경우 지원가능한 주거급여는 최대 지원 가능 임대료에 의해 제한됩니다. 일례로, 서울에 거주하는 2인 가구의 실제 임차료가 36만 7천 원보다.

큰 40만 원인 경우 최종 지원되는 주거급여는 40만 원이 아닌 36만 7천 원이 됩니다. 만약 신청 가구의 월 소득인정액이 아래의 중위소득 30%를 넘는 경우 실제 임대료에서 자기부담금 (소득인정액에서 중위소득 30%에 해당하는 금액을 뺀 금액의 30%)을 제하고 최종 주거급여 계산이 됩니다.

모르면 알쏭달쏭하지만 알고 나면 아무것도 아닌 부동산 상식에 관련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