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관련주 주가전망 현대백화점, 신세계, 롯데쇼핑, 광주신세계

백화점 관련주 주가예상 현대백화점, 신세계, 롯데쇼핑, 광주신세계

롯데쇼핑은 온라인 시장에서 연이은 실패를 거듭했다. 그래서 이번에는 글로벌 리테일테크 업체인 영국 오카도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국내 신선식품 시장 공략을 선언했다. 오카도는 영국 온라인 슈퍼마켓 업체로 온라인 배송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해 물류 혁신을 일으킨 기업입니다. 오카도의 오카도 스마트 플랫폼OSP Ocado Smart Platform은 수요예측부터 자동화 물류센터에서 물건 포장배송배차에 이르기까지 물건 구매의 전 과정을 자동화한 시스템입니다.

높은 배송 정확도, 구체적인 재고 관리로 물류비용을 최소화합니다. 영국 오카도 식품 폐기율은 0.4 수준으로 국내 대형마트 3와 슈퍼 4에 비해 낮은 수치다. 적시 배송률은 98로 높다. 현재 미국의 대형 유통 업체 크로거와 캐나다의 소베이 등이 오카도와 손붙잡는 OSP를 도입했다.

이동평균선 평가 및 패턴 분석

현재 롯데쇼핑에 대한 이동평균선 및 패턴 분석에 대한 분석을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시점에서 롯데쇼핑의 경우 주가가 강하게 하락한 이후 상승을 위한 바닥 다지기를 하고 있는것으로 보여집니다. 바닥을 여러번 다지며 하향 돌파에 대한 위험성은 계속 갖고 가는 와중이지만 거래량이 중간중간 폭발하며 상승에 대한 기대감을 높여주고 있습니다. 아래 그림에서 빨갛게 물든 동그라미 친 영역을 보시면 캔들의 변동성은 크게 없지만 거래량이 상승함을 알 수 있습니다.

이는 상승을 위한 사전 신호로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현재 79000원대까지 주가가 하락하여 추가 하락의 우려를 가질 수 있는 시점이지만 반대로 7만원 후반대에 있는 강한 지지선에의한 지지를 가질 수 있는 상황으로 보여집니다.

롯데쇼핑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입니다.

어우. 실적은 정말 안좋은데요. 2020년 12월 161,844억원, 2021년 12월 155,736억원, 2022년 12월 154,760억원의 매출액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매출액 매해 감소하고 있습니다. 매출액 매해 감소하는건 정말 문제인거 같은데요. 역성장하고있잖아요. 제가 3년치만 쓴건데요. 5년내내 역발전하고 있습니다. 와. 롯데쇼핑의 영업이익입니다. 2020년 12월 3,461억원, 2021년 12월 2,076억원, 2022년 12월 3,862억원의 영업이익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영업이익도 오르락 내리락 하는데요 장기적으로 봣을 때에 조금 우하향하는 것 같습니다. . 실적 정말 안좋네요요. 주가 떨어져도 실적이 매해 오르면 해볼만 할텐데요. 실적까지 이렇게 떨어져버리면 정말 어렵습니다. 실적이 계속 오르는 것도 아닌거같고 그리고 기업의 수익성이나 확장성 역시 의문이 듭니다.

지지 저항선 분석

다음은 롯데쇼핑에 대한 지지선 및 저항선 분석입니다. 아래 그림과 같은 여러가지 지지선 및 저항선을만들어 볼 수 있는데요. 지지선 저항선 분석은 주식의 매수 및 매도 타이밍을 잡을때 아주 가치있게 작용합니다. 다음과 같이 지지선과 저항선을 만들어 볼 때 79500원대는 강한 지지선으로 작용할 수 있는 지지점인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렇듯 매수타이밍을 잡을때 지지선을 활용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만약 거래량이 상승하며 주가가 강하게 상승한다면 약 83000원 부근에서 강한 저항을 받을 수 있으며 이 구간을 돌파하느냐 마느냐에 따라 롯데쇼핑의 향후 주가 방향성이 정해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 부근을 강하게 돌파한다면 빠르게 87000원까지 상승할 수 있는 원동력이 만들어진다고 할 수 있습니다.

차트 평가 S 등급

1 주가 평가 2 거래량 평가 3 특이사항 4 종합검토 심사 롯데쇼핑은 글로벌 지수와 국내 증시의 커다란 폭락에도 우상향 흐름을 깨지 않고 버텨주는 모습입니다. 이런 종목들은 지수가 조금만 안정되어도 안정적인 업황을 모멘텀으로 강한 상승을 보여 줄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 주가는 PBR은 0.2배 수준에 불과하므로 두려울 것이 없는 영역입니다. 지금 현 구간에서는 어떤 매수 계획을 취해도 나쁘지 않아 보입니다.

따라서 차트 부문 종합등급은 S등급으로 평가합니다.

롯데쇼핑, 오카도 파트너십

롯데쇼핑은 OSP 도입경영을 위해 약 1조원을 투자할 예정입니다. 자동화 물류센터 건설 비용과 OSP 이용 수수료 등을 부담합니다. 2025년 첫 번째 자동화 물류센터를 시작으로 2030년까지 총 6개의 자동화 물류센터를 지을 예정입니다. 그리고 새로 지은 자동화 물류센터에 오카도는 자동화 풀필먼트를 위한 로봇, 그리드 등의 하드웨어와 운영 소프트웨어를 제공합니다. 밀집된 도시 지역에서 이뤄지는 한국 시장 특성에 맞춰 추가 기술 개발을 통해 OSP가 효과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